이규윤 다원체어스 대표가 최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 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습니다.
"제51회 무역의 날" 행사는 한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해 수출 실적이 큰 기업을 선정,
포상하기 위하여 1964년부터 개최되는 의미있는 행사 입니다.
다원체어스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집계한 수출액과 수출 증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이규윤 대표와 이지석 팀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하는 영예도 얻었습니다.
다원체어스 이규윤 대표는 "100만불 탑은 작은상이지만 다원체어스의 해외 시장 진입을 축하하는 좋은 증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1000만불, 3000만불을 향해 달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어" 2015년에는 품질 강화와 신제품 개발로 해외진출을
본격화할 예정" 이라고 덧붙혔습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 감사드리며, 앞으로 2015년에도 한발 더 앞서가는 다원체어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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